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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더난콘텐츠그룹이 30번 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희 책을 아껴주신 독자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입니다.
가슴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유익함과 즐거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30년 동안 저희 더난출판과 북로드를 만들어준
많은 선배 직원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난의 수많은 책과 역사가 당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6.21.
㈜더난콘텐츠그룹
대표 및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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