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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비전 표지
더난출판 · 경제 경영

20:21 비전

도전받는 평화,의심받는 자본주의

빌 에모트 지음 · 형선호 옮김

ISBN
9788984051805
출간
2003.04.02
쪽수
407
정가
18,000원

책 소개

세계적인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의 편집장이 쓴 책으로 그는 이 책에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질문을 던진다. 미국은 21세기에도 모든 분야에서 지배적인 힘을 발휘할 것인가? 둘째, 자본주의는 유일한 대안으로서의 지위를 지켜갈 것인가? 두 가지 문제에 대한 빌 에모트의 시각은 분명하다. “미국이 주도하는 힘의 균형과 질서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며, 저항과 비판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는 ‘부의 창출’이라는 목적에 가장 적합한 경제체제”라는 것이다.

목차
에필로그 01. 20세기와 21세기 제1부 도전받는 평화 02. 미국 : 다자주의와 대결하는 일방주의 03. 중국 : 역사의 자존심과 극과 극의 가능성 04. 일본 : 안개 속을 걸어가는 사무라이 05. 유럽 : 운명이 되어버린 미국을 향한 질투 06. 도전받는 평화 제2부 의심받는 자본주의 07. 강자들이 지배하는 유토피아 08. 의심받는 자본주의 09. 자본주의는 원래 불평등하다 1 10. 자본주의는 원래 불평등하다 2 11. 더러워지는 세계 프롤로그 12. 새로운 질서와 자본주의의 선택
저자 소개
1993년부터 2006년까지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편집장을 지냈고, '이코노미스트'의 브뤼셀, 런던, 도쿄 특파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다. 1989년 일본 경제가 호황기일 때 버블 붕괴를 예측해 화제가 됐던 인물로, 학자적 이상론에 근거한 전망보다는 철저하게 현실에 입각해 미래를 이야기하기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일본 부활》을 통해 저널리스트로서의 감각적 분석과 현실에 대한 냉철한 인식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 아시아 전문 경제분석가이다. 1983년부터 3년 동안 한국 특파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일본의 이동 통신 회사인 이액세스의 이사이고 스위스리 회장 자문단의 일원이며 도쿄대학 총장자문위원회 위원이기도 하다. 캐나다유럽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의 공동 회장이고 옥스퍼드대학 모들린칼리지의 명예 연구원으로서 정치학, 철학, 경제학 등을 연구했다. 2009년에는 제럴드로브비즈니스저널리즘상을 수상했고 런던도서관 이사회 회장에 임명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일본 부활》《해는 또 다시 진다 : 일본이 일등이 될 수 없는 이유》《전 세계로 뻗어가는 일본 : 일본 다국적 기업들의 영향력, 전략 그리고 약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