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더난출판
좌절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 표지
더난출판 · 경제 경영

좌절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

열정의 승부사, 이나모리 가즈오의 삶과 경영 이야기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 홍성민 옮김

ISBN
9788984056572
출간
2011.05.18
쪽수
300쪽
정가
14,000원

책 소개

수많은 좌절 끝에서 얻은 이나모리 가즈오의 삶의 철학과 자본금 300만 엔으로 시작한 벤처기업을 세계 100대 기업으로 만든 힘의 원동력인 경영철학까지 그가 살아온 발자취를 따라 서술된 『좌절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

목차
[독자들에게] 생각의 차이가 운명을 바꾼다 [글을 시작하며] 좌절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 <b>1장 젊은 날의 소중한 인연</b>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에 감사하라 :유년의 추억이 깃든 아버지의 인쇄소와 고향 가고시마 잘못은 즉시 인정하고 개선을 위해 노력하라 :말썽꾸러기 골목대장 시절의 깨달음 지나친 걱정은 화를 부른다 :중학교 입시 실패와 결핵으로 고통스러웠던 나날 어떤 환경에 처하든 최선을 다하라 :풋내기 종이봉투 행상의 가슴 뛰던 경험 인생을 함께할 좋은 친구를 곁에 두어라 :우정을 키우며 학업에 전념하던 고등학교·대학교 시절 <b>2장 꿈을 향한 끝없는 도전</b>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세상에 고개 숙이지 말라 :첫 직장 쇼후공업에서의 불안한 출발 신이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일에 전념하라 :인생의 전환점이 된 세라믹스 개발과 사업화 끝없는 열정으로 승부하라 :열정과 패기를 담보로 이룬 창업의 꿈 막연한 미래를 좇지 말고 오늘에 충실하라 :사업 동지들과의 맹세와 교토세라믹의 첫 성과 직원의 행복을 추구하고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라 :젊은 직원들의 소요 사태와 경영 이념의 수립 어떤 순간에도 노력을 멈추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국내외에서의 영업망 확충을 위해 흘린 땀과 눈물 직원 모두를 파트너이자 경영자로서 인식하라 :독립채산제를 바탕으로 한 ‘아메바 경영’의 탄생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하라 :IBM의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한 전사적 노력 인간 중심 경영만이 살길이다 :샌디에이고 공장의 인수와 현지 직원들과의 갈등 마라톤 레이스를 달리듯 경영하라 :세라믹 패키지 개발을 통한 제2의 도약과 주식 상장의 기쁨 공존공영의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라 :오일쇼크로 인한 위기와 노사 화합 결의 핵심 역량에 기반한 다각화를 추구하라 :재결정 보석 개발을 통한 사업 다각화 시련은 신이 준 축복이라고 생각하라 :절삭 공구와 의료용 세라믹 재료 사업의 성공과 시련 환경친화적 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라 :환경친화적 에너지 개발을 위한 투자와 노력 물러설 수 없는 최후의 노선을 정해 놓고 협상하라 :소련에서의 치열한 협상전과 플랜트 수출의 성공 사람을 지키고 사람을 살리는 경영을 하라 :트라이던트와 사이버넷공업, 야시카의 인수 자신의 재능과 자산을 인류의 진보를 위해 환원하라 :이나모리재단의 설립과 ‘교토상’ 제정 불가능한 미션에 도전하라 :거대 독점 기업에 맞서기 위한 통신 회사 다이니덴덴의 설립 불리한 상황에 이끌리지 말고 자신의 상황을 창조해 나가라 :통신시장 확보를 위한 NTT와 신덴덴 업체와의 치열한 경쟁 이익을 꾀하지 말고 먼저 덕행을 베풀어라 :종합 전자부품회사로의 도약을 위한 엘코그룹과 AVX의 인수 <b>3장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b> 인생도 경영도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나아가라 :인본주의적 경영철학에 입각한 행정개혁추진심의회에서의 활동 삶의 터전을 소중히 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아라 :교토 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아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던 시절 국가를 넘어 세상과 미래에 기여하라 :지역사회와 세계에 공헌하기 위한 교세라의 사회사업 활동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아낌없이 전수하라 :경영철학과 경험을 전수하기 위한 ‘세이와주쿠’의 설립 간절하게 원하는 만큼 절실하게 일하라 :KDDI의 탄생이 있기까지의 도전 과정 어떤 운명에 대해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불교의 가르침을 따르고 실천하기 위한 노력
저자 소개
일본 기업경영의 역사를 다시 쓴 ‘경영의 신’. 27세에 창업한 교토세라믹(현 교세라)은 시총 약 2조 엔의 대기업으로 성장, 통신자유화로 1984년에 설립한 다이니덴덴(KDDI의 전신)은 현재 시총 약 4조 5천억 엔의 거대통신회사로 성장시켰다. 2005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2010년 2차 파산에 직면한 일본항공(JAL)의 무보수 회장직을 맡아 2년 8개월 만인 2012년 도쿄 주식시장에 다시 상장하며 회사를 정상 궤도에 올렸다. 퇴임 후에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공부하는 경영아카데미인 세이와주쿠(盛和塾)를 설립해 일본은 물론 한국과 미국 중국 브라질 등에서 약 1억 명의 후배 경영인들을 배출하였다.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일에도 지대한 관심을 두어 은퇴 후 문화ㆍ기술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발굴하는 이나모리 재단에서 주로 활동하다 지난 2022년 8월 90세를 일기로 타계하였다. 저서로는 《마지막 수업》《바위를 들어올려라》《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왜 일하는가》《불타는 투혼》《일심일언》《아메바 경영》 등이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 명예회장은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며 60년간 수많은 업적을 쓴 경영인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길었던 경영 인생만큼 그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그는 1970년대 오일 쇼크를 시작으로 1990년대 버블경제의 붕괴, 2000년대 리먼 쇼크까지 겪으면서도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고 결국 위대한 경영인으로 끝까지 살아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