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난출판 · 자기계발
있는 그대로의 연습
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 김혜진 옮김
책 소개
코이케 류노스케가 전하는 원초적 자신을 되찾는 연습 우리는 모두 더 나은 자신이 되고 싶어 한다. 직장인들은 직장에서 탁월함을 인정받아 승진하고자 한다. 학생이라면 더 좋은 성적을 받아 좋은 대학에 가야 하고, 가정주부조차 옆집 아줌마보다 더 능숙한 ‘살림의 여왕’이 되어야 한다. 내일이 항상 오늘보다 나아야 하고, 더 행복해야 한다. 이렇게 더 나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에 강요당해 어느새 자신을 착취하고 있지는 않은가? 지금보다 더 나은 자신이 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것이 지나쳐서 어느 순간 자신을 형편없다고 생각하게 되고, 자기혐오에 빠지고, 스스로 납득하고 인정할 수 없게 된다. 아무리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만족은 잠깐이고 ‘그보다 더 나은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지쳐간다. 지금 우리의 인생이 그렇지는 않은지 돌아볼 시점이다.
목차
<STRONG>1장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대하여</STRONG><br>
꼭 뛰어나지 않아도 괜찮아 | 인정받는 두 가지 방법 | 자신의 존재 가치를 어디서 얻는가? | 아름다운 말이 의미하는 것 | 당신은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다 | 자연스러움을 속박하는 것 | 모두에게 인정받는 것은 불가능하다 | 인정받고 싶은 욕망에 빠지는 이유 | 자신을 인정한다는 것 | 내 판단을 확인받고 싶은 마음 | 자기긍정의 이면에 숨은 타인에 대한 비판 | 우리는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쓴다 | 흔들리는 것은 당연하다 |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 비교하지 마라 | 겉모습으로 인정받으려 하지 마라 |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칭찬받는 일 | 증오나 집착이 생기는 순간 | 인정받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서는 안 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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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2장 ‘정신적 자급률 50퍼센트’를 권함</STRONG><br>
군중 속의 고독 | 애착 때문에 괴로움이 생긴다 | 가족과 친구의 낯빛을 살피는 시대 | ‘정신적 자급률 50퍼센트’를 충족시켜라 | 무아지경일 때는 인정받지 않아도 괜찮다 |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져라 | 부자연스러움이라는 함정 | 변화를 그저 지켜보는 것 | 우리는 왜 타인에게 의지할까? | 타인의 인정이 필요한 이유 | 나는 존재할 가치가 있는가? | 타인의 시선으로 판단하지 마라 | 테두리가 없는 자유로운 마음의 경지 | 위선의 이면에 있는 것 | 미소 짓고 싶어지는 거리에서 보라 | 나에게 진짜 평화란? | 유일하고 무조건적인 받아들임 | 쓸쓸함을 받아들여라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정신적 자급률을 높이는 마음 수련법<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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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3장 너무 애쓰지 마라</STRONG><br>
자신의 기준에 맞추지 않을 때 왜 화가 나는가? |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 | 왜 자신을 우선시하는가? | 자신만의 색안경을 벗어라 | 그저 감상으로 받아들여라 |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조사하라 | 스스로 약함을 알아야 한다 | 마음의 알맹이를 깨닫는 민감함을 기르는 연습 | 괴로움의 원인을 인식하라 | 중립적인 위치에 마음을 두어라 | 괴로움과 마주하라 | 그저 조용히 냉정함을 유지하라 |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라 | 무엇이든 받아들이고 감싸 안아라 | 자비의 마음을 길러라 | 괴로움도 기쁨도 영원하지 않다 | 자기 분수를 알고 안간힘 쓰기를 멈춰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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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4장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STRONG><br>
포기한다는 것 |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을 받아들여라 | ‘애별리고’와 ‘원증회고’ | 정말로 참을 수 없는 상황은 없다 | 싫은 일도 지나고 나면 과거가 된다 | 주관은 스스로 고쳐야 한다 | 무언가가 되려고 하기 때문에 괴롭다 | 어깨의 힘을 빼면 좋은 의미의 포기가 가능하다 | 속는다는 것은 사실로부터 멀어지는 것 |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여라 | ‘내 것’에 집착하면 괴로워진다 | 내 업에 순응해서 살아가는 것 |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육체에 애착을 갖는 것 | 양극에 가까운 것이 가장 나쁘다 | 집착하지 말고 그저 변화를 관망하라 |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살아 있는 한 마음은 항상 괴롭다<br>
저자 소개
츠키요미 배움터의 도장주이자 밀리언셀러 작가. 1978년 나라현 출생, 야마구치현 출신으로, 도쿄대학교 교양학부에서 서양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불도에 입문해 승려 생활을 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좌선 지도를 하다가 수행을 위해 떠난 방랑 여행에서 우여곡절을 경험한 뒤 생각을 정리하고 2019년에 환속했다. 현재는 가마쿠라에서 명상 실천자로 활동하며 자유롭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살아가는 법을 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누적 40만 부 판매된 《초역 부처의 말》을 비롯해 《내 마음이 지옥일 때 부처가 말했다》, 《나를 지키는 연습》 등이 있다.
《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은 한국·일본 100만 독자가 선택한 마음 수행의 고전으로, 마음을 어지럽히는 잡념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내 삶의 중심을 되찾는 방법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