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난출판 · 에세이
언젠가 사랑이 말을 걸면
정용실, 송윤경, 홍진윤, 김준영 공 지음
책 소개
23년차 베테랑 방송 아나운서 정용실과 다양한 방송에서 내공을 쌓은 3인의 방송작가가 KBS [즐거운 책읽기]를 통해 만났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책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4명의 여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랑에 대한 다양한 스펙트럼을 풀어놓는다. 사랑 좀 해본 4인 4색의 언니들. 그녀들이 전하는 사랑과 이별, 남자와 여자, 연애와 섹스 등 우리가 사랑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이 책은 기존의 사랑 에세이와는 달리 사랑에 마냥 아파하고 공감하는 뜬구름 잡는 감성적인 문장만을 나열하지 않는다. 사랑 좀 해본, 사랑 좀 아는 4인 4색의 작가들이 여러 사랑 경험을 통해 전하는 찬란한 사랑의 찬가다. 저자들은 자신들만의 사랑의 정의와 에피소드, 사랑의 재구성을 통해 각자 다른 사랑의 이야기를 전하면서도 결국 사랑만이 우리의 구원임을 같은 목소리로 강조한다.
목차
프롤로그 다시 사랑에 기꺼이 다가갈 수 있기를
1장 사랑과 이별
누군가에게 미칠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다
당신의 연애는 얼마인가요? |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은 당신 | 마음의 속도를 맞추다 | 서로에게 집이 되는 끝사랑 | 이제 다시 사랑할 시간
2장 남자와 여자
수많은 사람 중에 내게 맞는 한 사람
좋은 남자 vs 나쁜 남자 |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것들 | 남자를 유혹하는 가장 쉬운 방법 | 남자는 언제 도망치고 싶을까? | ‘물건’에 집착하는 남자들 | ‘서는’ 문제에 대하여 | 그 남자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3장 솔로와 연애
사랑과 결혼, 그 사이 것들에 대하여
여행할 자유, 사랑할 자유 | 솔로가 집을 산다는 것은 | 사랑이라는 일탈이 필요한 순간 | 아홉이라는 숫자의 늪 혹은 변곡점 | 외모와 사랑, 그 상관관계에 대하여 | 솔로와 유부녀 | 저지름의 미학
4장 그래도 사랑이다
우리가 계속 사랑을 꿈꾸는 이유
오직 사랑하며 살았던 시간 | 마음을 움직이는 존재 | 사랑에는 아름다운 거리가 필요하다 | 사랑을 닮은 내 삶의 소소한 쉼표들 | 사랑이 떠난 후 깨닫는 것들 |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가 사랑스럽다 | 사랑은 죽지 않는다 | 사랑을 품고 살아간다는 것
에필로그 지구상 어디에도 같은 사랑은 없다
저자 소개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미디어 교육을 전공했다.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주로 여성 및 명사 인터뷰, 책 프로그램 MC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주요 저서로는 『서른, 진실하게 아름답게』, 『도시에서 행복하게 사는 법』, 『혼자 공부해서 아나운서 되기』, 『언젠가 사랑이 말을 걸면』(공저), 『아나운서 말하기 특강』(공저), 『21세기 청소년 인문학』 (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