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난출판 · 에세이
가볍게 아주 가볍게
과체중 인생, 끝내기로 결심했다
제니퍼 그레이엄 지음 · 김세진 옮김
책 소개
“좌절하고 이혼하고 파산하고 뚱뚱하지만 나는 한순간도 가만히 있지 않았어.“ 그녀의 무거운 인생에는 아이스크림과 달리기가 있다! 사랑스런 과체중 싱글맘의 유쾌상쾌 솔직발랄 인생 분투기 “어둠 속에 주저앉아 울고 있으면 아무도 찾지 않는다” 싱글맘 칼럼니스트의 무거운 인생이 전하는, 깊은 공감과 유쾌한 웃음 그녀는 나침반을 따랐고 세상의 규칙을 준수했다. 그렇지만 그 결과는 처참했다. 어렸을 때부터 뚱보라고 놀림당하고, 아이 넷인 상황에서 이혼당하고, 키우던 당나귀 조조와 포기는 틈만 나면 난동을 부리고, 게다가 파산까지. 그녀의 인생은 어둠의 미로 속에 갇혀 있는 것만 같다. 하지만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고 있으면 아무도 찾지 않는다. 전화도 오지 않고 꽃 배달도 오지 않는다. 차 밑에 깔려 있어도 가만히 있으면 구급차는 오지 않는다. 그녀는 결심했다.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이 무거운 인생 끝내기 위해 달리기로 결심했다.
목차
1부 다이어트는 생각하지 마
1. 코끼리 같은 그림자
2. 지방의 구조
3. 첫걸음
4. 입지 말아야 하는 옷
5. 기쁨이 솟아나는 든든한 샘
6. 제자리에
7. 키아와
8. 비도, 눈도, 소변줄도 없이
9. 우리의 몸, 자아, 그리고 안마사
10. 길 위의 모범생
11. 보스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2. 스피드 고글
13. 누구나 마음속에 죽은 사람이 산다
2부 다시 찾은 행복
14. 당나귀가 잘못했네
15. 순수하고 단순하게
16. 날 화나게 하지 마
17. 악마의 음식
18. 프리폰테인은 건재하다
19. 고통의 문제
20. 피곤할 여유는 없다
21. 나이키 때문에 테러리스트가 된 사연
22. 희망의 종말
23. 레이디 마돈나
24. 웃통 벗은 남자
25. 자랑스러운 70위
26. 내 안의 울룩불룩 공주
27. 나는 생각한다
에필로그 - 뚱뚱하지 않은 양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