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더난출판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표지
더난출판 · 에세이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조슬린 드 콴트 지음 · 정지현 옮김

ISBN
9788984059320
출간
2018.05.15
쪽수
240
정가
14,000원

책 소개

쓰고, 그리고, 만들다 작은 혼잣말을 담다 처음 만나는 나만의 힐링 아트북 생각과 감정에 휘둘려 나를 놓쳐버릴 때 마음의 균열을 메우는 섬세한 질문들 어떤 이들은 사는 데 치여 어느덧 모든 일에 무덤덤해지고 감정이 점점 메말라간다며 하소연한다. 어떤 이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폭발하는 감정에 휘둘려 삶의 균형을 잃어버려 힘들어하고, 어떤 이들은 쓸데없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복잡해 삶이 피곤하다고 말한다. 이 모두가 한순간도 쉬지 않고 이 일 저 일을 해치우고 앞일을 고민하며 감정을 쌓아두는 동안, 우리의 마음속에 일어난 균열의 흔적들이다.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 ‘사는 재미가 없는 것 같아’, ‘자꾸 화만 나고 우울해져’, ‘과연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될까?’……. 심지어 우리는 순간순간의 마음마저 패턴화시키며 살고 있을지 모른다.

목차
시작하는 말 01 자연을 느끼다 02 일상을 재발견하다 03 재미있게 놀다 04 몸의 신호를 읽다 05 낙서와 그림을 그리다 06 타인과 이어지다 07 감각에 집중하다 08 글을 쓰다 09 자유롭게 만들다 10 작은 탐험을 떠나다 11 요리를 즐기다 12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감사의 말
저자 소개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편집자이다. MTV와 여러 잡지사에서 정신없이 일만 하며 살다가 번아웃을 경험한 후 마음 챙김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그때부터 진정한 나를 찾고 삶을 단순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후 소박한 삶을 꿈꾸는 세계적인 잡지 [플로우Flow]의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좀 더 전문적으로 내적 안정과 심리 치유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고, 심리학 및 과학적인 연구 결과들과 개인적인 경험을 접목시켜 독창적인 마음 챙김 기법을 정립했다. 이 책은 무한 경쟁에 지친 사람들, 다시 창조적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에게 일상의 행복을 느끼고 나다움을 발견하기 위한 길고 짧은 질문들을 담았다. 현재 그녀는 암스테르담의 한적한 마을에서 초록이 우거진 텃밭을 가꾸며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