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로드 · 청소년
생각 발전소
철학자에게 배우는 논리의 모든 것
옌스 죈트겐 지음 · 도복선 옮김
책 소개
나는 왜 얘기하다 삼천포로 빠질까?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머릿속에 네비게이터라도 있는 걸까? 인터넷게시판 논쟁이나 TV토론을 보면 왜 혈압이 오를까? 꽉 막힌 사람들과 뚜껑 안 열리고 토론하는 법은 없는 걸까? 글쓰기와 논리적 대화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디지털 시대, 철학은 꼭 갖춰야 할 기본이다. 이 책은 토론과 설득에 필요한 논증의 기초지식 20가지를 철학사의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대입 논술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철학에 관심있는 일반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감수의 글
글을 시작하며
1. 지루한 세상을 도발하라! (열정과 냉소)
2. 그건 오해라니까! (사실과 인용)
3. 미남은 머리도 좋다? (간접증거)
4. 칸트 가라사대… (권위)
5. 보고 또 보고! (관찰)
6. 내게 증거를 보여줘! (본보기)
7. 그게 무슨 뜻이야? (정의)
8. 교양=과일잼? (비유)
9. 메모광은 천재도 부럽지 않아! (수집)
10. 논리에 날개 달기 (추론)
11. 나는 너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공격과 비난)
12. 내 머릿속의 실험실 (생각 실험)
13. 영감이 떠오를 때까지… (기다리기)
14. 되로 주고 말로 받기 (반전)
15. 단어 하나 바꿨을 뿐인데… (패러디)
16. 재방송은 이제 그만! (반복)
17. 믿습니까? 믿습니다! (예언)
18.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하라! (조합)
19. 핑계 없는 무덤 없다? (원인)
20. 소크라테스는 죽을 때도 우아해! (모범 사례)
글을 마치며
옮긴이의 말
추천도서
찾아보기
저자 소개
유머와 재치 넘치는 표현으로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과학과 철학책을 집필하는 작가이며, 독일의 유력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의 인기 칼럼니스트다. 1967년 독일 쾰른 동부 벤스베르크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했다. 이후 철학분야로 관심을 넓혀 ‘눈에 띄지 않는 물질의 현상학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브라질에서 객원교수로 지내다가 2002년부터는 아우구스부르크대학 환경과학센터에서 수석과학관으로 일했으며 2016년부터 캐나다 세인트존스에 있는 뉴펀들랜드메모리얼대학교 철학 교수로 있다.『생각발전소Selbstdenken!』를 2004년에 출간했고『별빛부터 이슬까지Von den Sternen bis zum Tau』는 독일 청소년 문학상 후보에 올랐으며『교양인을 위한 화학사 강의Wie man mit dem Feuer philosophiert』로 2016년 올해의 지식도서상을 받았다. 일상적 호기심을 사유의 근원으로 삼아, 현실 감각을 잃지 않으면서도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