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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드 · 자연과학

웃는 지식

괴팍한 과학자들의 기발한 발명 발견 이야기

마르크 베네케 지음 · 박규호 옮김

ISBN
9788991239333
출간
2006.08.24
쪽수
231
정가
9,000원

책 소개

여러 분야에 걸쳐 전 세계에서 이루어진 기발하고 유머러스한 연구 성과를 찾아내어 시상하는 이그노벨상. 주최측에서는 상이 이그나시우스 노벨(Ignatius Nobel)이라는 인물의 유산으로 창립되었으며 이름도 여기서 따왔노라고 밝히고 있는데, 발음상의 유사성 때문에 이그노블(ignoble: ‘저열한, 불명예스러운’이라는 뜻의 영어)과 노벨상의 노벨(Nobel)을 합쳐서 만들었다는 견해도 있다. 이그노벨상 수상자들과 탈락자들의 기상천외한 발명 · 발견 이야기들을 모은 《웃는 지식》은 한 번 보면 농담 따먹기처럼 가벼운 책으로 ...

목차
남자가 여자보다 섹스파트너가 4배나 많은 이유 / 코골이는 공부를 못해~ / 후식을 주면 조용하다니까! / 샤워커튼이 스토커처럼 달라붙는 이유는? / 자판기 살인사건의 과학적 규명 / 위기의 교사들 / 커피와 비스킷의 과학적 궁합 / 아무리 탄산수의 비밀이 궁금했다지만… / 회색곰은 콜라가 무서워! / 밑줄긋기는 정말 공부에 도움이 될까? / 모차르트 씨, 입은 배설기관이 아니에요! / 결혼과 수명의 오묘한 관계 / 직업만족도는 유전자 탓? / 맥주거품의 물리학적 비밀 / 매운맛으로 분노 측정하기 / 끈질긴 역청 실험 보고서 / 유머는 유전되는가 / 매독이 창궐하면 왜 발이 인기를 끌까? / 양은 개똥을 싫어해 / 흔들림은 독서의 적 / 어느 수학자의 결혼생활 공식 / 세균의 인상 / 누드와 기억력 / 흙먼지 샤워가 최고야! / 머리 나쁜 사람이 주식투자에 성공한다? / 닭도 미남을 좋아해 / 모기의 독특한 입맛 / 이건 그냥 욕이 아니라니까! / 침실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 음악과 공격성 / 추워야 길고 강해진다? / 성질 고약한 고슴도치 / 포르노광들이 꿈꾸는 여성상은? / 술꾼이 더 잘 번다 / 올챙이들의 맛에 관한 비교 연구 / 발이 크면 다른 것도 크다고? / 칠판 긁는 소리의 불쾌지수 / 오래 살수록 세금을 절약한다 / 존 트링카우스와 산타클로스 / 머피의 법칙의 유래 / 바보는 자기가 잘난 줄 안다 / 거머리의 치명적인 마늘 사랑 / 싱글들은 왜 더 과격하게 차를 몰까? / 마티니, 흔들어주세요? / 나 금붕어, 나의 길을 가련다!
저자 소개
공인된 자격을 갖춘 범죄 과학수사 전문가. 현장에 남아 있는 흔적을 감식해 범행이 이루어진 과정을 과학적으로 밝힘으로써 범인 색출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다. 그는〈CSI 라스베이거스〉의 길 그리섬 반장처럼 곤충학을 전공한 법의학자로서 사체에 기생하는 곤충을 조사해 범인을 밝혀낸다. 영국과 필리핀, 중국, 베트남, 미국, 콜롬비아 등지의 대학에서 초대를 받아 강의를 하기도 했다. 특히 「FBI 아카데미」와 「바디 팜」의 초청을 받아 과학수사요원을 양성하는 일을 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혈흔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데 발군의 실력을 자랑한다. 유전자 감식과 법의학 과학수사의 한 분과인 체절생물학에 관해서도 많은 글을 썼다. 베네케는 여러 국제연구아카데미들의 엄선된 회원이기도 하다. 그 가운데 유명한 것으로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자연과학자단체라 할 수 있는 런던의 「린니언소사이어티Linnean Society」를 꼽을 수 있다. 그 밖에도 여러 나라들의 법의학 전문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에는 「국제 과학수사 저널Forensic Science International Journal」을 위해《법의곤충학Forensic Entomology》이라는 특별판과 2003년에는〈법의학과 독물학 애그러벌 저널Aggraval’s Journal for Forensic Medicine and Toxicology〉의 편집에 참여했다. 수많은 텔레비전 방송국을 위해 과학 자문역을 맡기도 했으며, 「초과학의 과학적 연구 협회」의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매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수여하는 ‘이그노벨상’의 주무기관인 과학 잡지사 「기발한 연구 연보Annals of Improbable Research」에서 공동편집자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독일의 유력 일간지들에 활발하게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