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로드 · 소설/시/희곡
아사토호
모두가 사라진다
니이나 사토시 지음 · 김진아 옮김
책 소개
★★★ 제41회 요코미조상 수상 작가 ★★★ ★★★ 일본 호러 미스터리의 정수 ★★★ ★★★ 니이나 사토시 한국 최초 출간 ★★★ 작가가 누구인지 모르는 책은 함부로 읽지 말 것. 그 이야기가 당신을 삼킬 수도 있으니. 어린 시절, 나쓰히의 눈앞에서 쌍둥이 여동생 아오바가 ‘실종됐다’. 시간이 흐르자 부모님을 비롯한 모든 사람은 아오바의 존재를 잊어버리고, 아오바를 기억하는 사람은 언니인 나쓰히와, 실종 순간을 함께 목격했던 소꿉친구 아키토뿐이다. 동생 아오바를 잊지 못하고 대학생이 된 나쓰히는 어느 날 졸업논문 지도교수가 실종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교수는 헤이안 시대에 존재했지만 이후 사라진 〈아사토호〉라는 이야기를 조사하고 있었다고 한다.
저자 소개
1992년 출생. 와세다 대학 대학원 문학연구 수사 과정 수료. 재학 중에 와세다 미스터리 동아리 등에 소속되어 있었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장편 호러 소설에 도전했고, 2021년 《소라사카나》로 제41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호러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