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로드 · 소설/시/희곡
윈터스 테일 1
마크 헬프린 지음 · 전행선 옮김
책 소개
뉴욕 타임스 선정 지난 25년간 최고의 미국소설 아카데미 각색상, 골든글로브 각본상 수상 아키바 골즈먼의 선택 아키바 골즈먼 감독, 러셀 크로우, 콜린 파렐, 제니퍼 코넬리 주연 영화 개봉 예정!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찾아오는 경이로움 이 작품에 순서대로 등장하는 것은 오직 그것뿐이다!” 현재 인간이 만들어낸 문명의 대부분은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소비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순히 삶의 배경이라고만 치부하기엔 너무나도 많은 가치들이 태어나고 사라지는 현대의 대도시. 그곳을 배경으로 한 사건과 삶을 담아낸 작품들은 셀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도시 그 자체를 담아낸 작품은 흔치 않다. 그런데 대도시 중에서도 특히 거대하고도 위대한 도시라 일컬어지는 뉴욕을 오롯이 소설로 그려보겠다는 과감한 도전을 감행한 이가 있다. 그 도전의 결과, 독자와 평단의 찬사를 독차지한 놀라운 작품이 탄생했다.
목차
들어가며
1부 도시
도망 나온 백마
새벽 추위 속에 불타는 여객선
펄리 솜즈
피터 레이크, 별에 매달리다
베버리
욕조 속의 여신
습지에서
코히어리스 호수의 피터 레이크
프린팅 하우스 광장에 있는 병원
아겔다마
2부 도시로 들어가는 네 개의 문
도시로 들어가는 네 개의 문
코히어리스 호수
방랑
새로운 삶
헬 게이트
저자 소개
1947년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났다. 영화사에서 일하던 아버지와 브로드웨이에서 배우로 활동하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허드슨 강과 함께 성장했다. 하버드 대학에서 학위를 받고, 프린스턴 대학, 옥스퍼드 대학을 거치며 공부를 계속해온 그는 1977년 《정제사의 불Refiner's Fire》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마크 헬프린은 1983년 뉴욕을 배경으로 한 소설 《윈터스 테일Winter's Tale》을 발표했다. 《윈터스 테일》은 아름다운 문장과, 뚜렷한 주제의식, 독특한 세계관 등으로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얻었다. 이후 30년 넘게 미국 현대문학에 길이 남을 명작으로 일컬어지며 최근까지도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윈터스 테일》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뷰티풀 마인드>로 아카데미 각본상, 골든글로브 각색상을 수상한 아키바 골즈먼이 직접 각색하고 감독을 맡았을 뿐 아니라 콜린 파렐, 러셀 크로우 등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저자인 마크 헬프린은 <뉴요커>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등에 꾸준히 글을 기고할 뿐 아니라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작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2년에는 장편소설 《햇빛과 그림자 속에In Sunlight and in Shadow》를 발표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