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난출판 · 사회 정치
노모포비아 스마트폰이 없는 공포
스마트폰은 어떻게 우리의 뇌를 망가뜨리는가
만프레드 슈피처 지음 · 박종대 옮김
책 소개
“우리는 어쩌다 스마트폰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가 됐을까?” 세상 똑똑한 줄 알지만 사고할 줄 모르는 ‘포노 사피엔스’의 시대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분야 1위 *독일 뇌 과학계 일인자의 신작 베스트셀러 『디지털 치매』 저자의 신작 『노모포비아 스마트폰이 없는 공포(원제: Die Smartphone-Epidemie)』가 출간됐다. 이 책의 저자인 만프레드 슈피처는 독일 뇌 과학계의 일인자로, 사회 문제를 정신과학적, 뇌 과학적, 사회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설득력 있게 호소하는 세계적 학자다. 이번에는 스마트폰을 둘러싸고 ‘파괴적 혁신’이라는 미명하에 폭주하는 세계적 IT 기업들의 꼼수를 고발하고, 당장의 편리함 때문에 외면 받는 우리의 건강과 인간성, 민주주의의 회복을 촉구한다. 스마트폰은 지구상의 인구보다 더 많이 생산됐고, 이용자 수는 벌써 40억 명이 넘는다.
목차
머리말
1. 스마트폰이 만든 전염병: 건강, 교육 그리고 사회
2. 새로운 팬데믹, 근시: 멀리 바라보지 않는 습관의 시작
3. 사고의 방해꾼: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당신은 스마트폰을 생각하고 있다
4. 부모의 스마트폰 사용법: 악순환의 부전자전
5. 자연의 상실: 최근에 꽃을 본 적 있나요?
6. 교육 Ver 0.0: 누구를 위한 업데이트인가?
7. 소통되지 않는 우울: #소통 #맞팔 #팔로우
8. 나 혼자 산다: 스마트폰과 함께라면
9. 유령 진동 증후군: 사회적 동물의 기다림
10. 증강 현실의 명과 암: 스몸비를 위한 최고의 아웃도어, 포켓몬 Go
11. 탈진실: 지성의 몰락
12. 파괴적 혁신의 약육강식: 파괴할 것인가, 파괴될 것인가?
13. 디지털 시대의 생존: 불안은 돈이 된다
14. 세계적 IT 기업의 수익 모델: 극단화, 과도한 정보 수집, 선거 개입, 탈진실
15. 왜 IQ는 점점 떨어지는가?: 뒷걸음치는 플린 효과
저자 소개
독일 뇌 과학계의 일인자. 우리가 직면한 사회 문제를 정신과학적, 뇌 과학적, 사회심리학적 사례를 제시하여 분석하고, 설득력 있게 호소하는 세계적 학자다. 현재 울름대학교 정신병원장이자 신경과학과 학습 전이센터 원장이다. 1958년 출생.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의학, 심리학 및 철학을 전공했고 정신병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부터 1997년까지 하이델베르크의 정신과 클리닉에서 선임 의사로 일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두 번에 걸쳐 객원교수로 재직했고, 1999년부터 20년 가까이 신경학자와 정신과의사들을 위한 전문 월간지 〈신경의학Nervenheilkunde〉의 편집자이자 발행인으로 일했으며 2004년부터 2013년까지 바이에른 알파 방송의 〈정신과 뇌〉라는 방송프로그램의 진행자로도 활동했다. 수많은 저서를 발표했고, 그중 《디지털 치매》는 독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20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한국에서도 언론으로부터 ‘2014년을 여는 책 50’에 선정되면서 베스트셀러가 됐다. 그 밖의 저서로는 《사이버 스트레스》 《학습Lernen》 《스크린을 조심하라!Vorsicht Bildschirm!》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