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로드 · 에세이
달라이 라마 죽음을 이야기하다
달라이 라마, 제프리 홉킨스 지음 · 진현종 옮김
책 소개
이 책은 티베트불교에서 죽음에 관한 책으로 가장 유명한 『사자의 서』의 요약본정도로 죽음 자체보다는 죽음에 이르는 과정에 집중한 책이다.『사자의 서』가 이승에서의 죽음 이후의 단계, 즉 중음도中陰道에서는 어떠한 현상이 벌어지며, 어떻게 하면 중음도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중음도 이전, 즉 죽음의 과정에 이르는 길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이 책의 텍스트가 된 것은 총 17연으로 구성된 제1대 판첸 라마의 시 <중...
목차
제1장 죽음에 대한 사색
제2장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제3장 죽음의 준비
제4장 죽음의 장애물을 극복함
제5장 이상적인 죽음의 과정에 적합한 조건의 성취
제6장 죽음의 과정 속에서의 명상
제7장 내적인 구조
제8장 죽음의 청명한 빛
제9장 어떻게 중음도中陰道에서 처신할 것인가?
제10장 좋은 환생을 가지기
저자 소개
티베트 국민과 티베트 불교의 정신적 지도자이다. 1989년에 노벨 평화상을, 2007년에는 미국 의회에서 수여하는 황금 메달을 받았다. 달라이 라마는 서로를 더 세심하게 보살피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를 방문하고 있다. 사람들이 서로에게 다정함과 자비를 건네고 종교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환경을 지키도록 격려하고, 평화를 존중하는 티베트 문화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무엇보다도 인류는 하나라는 생각을 널리 전하고, 인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1959년에 인도로 망명하여 현재 다람살라에서 살고 있다.